타운홀 미팅의 1부 순서는 “오피스 모델 콘테스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콘테스트를 위해 각 팀 별로 오피스 모델 화보(?) 사진을 접수 받았었는데요.

팀별로 특징이 잘 보이는 독창적인 결과물들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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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과 열기속에서 최종 1등 팀은 (두구두구!!)

사단과의 전쟁을 선포해주신 대외협력 목사님들!

상품과 컴패션 오피스 모델로서 엘리베이터에 전시되는 명예를 안게 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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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신나게 웃고, 타운홀의 핵심 순서인 회고가 시작되었습니다.

회고는 지난 상반기 업무를 돌아보며 함께 나누고 싶은

인사이트, 배움, 받은 은혜, 하나님이 일하신 이야기 등을 모두와 나누는 시간입니다.

서로 다른 팀, 직급이지만 각자의 자리와 시선에서 느낀점,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타운홀 미팅의 마무리는 컴패셔너로서 우리가 만들어갈

🏃도전-기도 movement를 이야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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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열정적으로 나누고 있는

후원자님들께서 참여하고 계신 기도 무브먼트는 각 국의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운동입니다.

“컴패션은 진짜 하나님이 일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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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어린이 후원을 통해 ​내게 직접 말 걸어오시는 하나님을 만나​

가슴 뛰는 컴패셔너들 역시 함께 기도 무브먼트에 참여함을 다짐했습니다.

사명 선언 서약식을 끝으로 언제나 마무리는 찬양과 기도로!😊